인생상담
이경주
0
2003.06.09 00:00
스님안녕하세요.저는 이경주라는 중생입니다.절에는 다니지만 업이 많아서 그런지
되는 일이 없네요.이사오기전부터 신랑하는일이 안되어서 빛만지고 그러더니 연산
동에서 반송으로 이사를 잘못갔는지 빛이 1억이나 되고요 신랑은 신용불량자고요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벌기도 힘든데 우리신랑 남한데 돈빌려
주고 나면 절대 못받거든요 우리신랑이랑 나랑 전생의 업이 얼마나 많아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이것이 언제쯤 끝이날련지 그리고 친척이 미국뉴욕에 있는
데 우리보고 그렇게 산다고 일단 자기들이 비행기 삭은대준다고 나중에 우리보고
미국와서 돈벌어 갚으면 되니까 들어오라고 하는데 가도되는것인지 ....남들은 복권
도 잘 걸리는데 저희는 그것도 잘 되지 않고 당첨만 되면 빛도 갚고 남도 도와줄수
도 있고요 우리신랑은 음력 64년 9월15일 아침7시쯤인것같고요 저는 엄마가 세번
바뀌는 바람에 알고 있는 것은 음력 71년3월27일 낮12시15분이거든요.스님부적
가지고 나의 업과 우리신랑업을 바꿀수 있을련지 만약에 미국에 가게되면 돈을잘벌
어서 빚을 갚을지 걱정이 되네요.스님과 상담도 하고 싶네요.시간이 괜찮으시다면
011-851-7911
되는 일이 없네요.이사오기전부터 신랑하는일이 안되어서 빛만지고 그러더니 연산
동에서 반송으로 이사를 잘못갔는지 빛이 1억이나 되고요 신랑은 신용불량자고요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이 캄캄합니다. 벌기도 힘든데 우리신랑 남한데 돈빌려
주고 나면 절대 못받거든요 우리신랑이랑 나랑 전생의 업이 얼마나 많아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이것이 언제쯤 끝이날련지 그리고 친척이 미국뉴욕에 있는
데 우리보고 그렇게 산다고 일단 자기들이 비행기 삭은대준다고 나중에 우리보고
미국와서 돈벌어 갚으면 되니까 들어오라고 하는데 가도되는것인지 ....남들은 복권
도 잘 걸리는데 저희는 그것도 잘 되지 않고 당첨만 되면 빛도 갚고 남도 도와줄수
도 있고요 우리신랑은 음력 64년 9월15일 아침7시쯤인것같고요 저는 엄마가 세번
바뀌는 바람에 알고 있는 것은 음력 71년3월27일 낮12시15분이거든요.스님부적
가지고 나의 업과 우리신랑업을 바꿀수 있을련지 만약에 미국에 가게되면 돈을잘벌
어서 빚을 갚을지 걱정이 되네요.스님과 상담도 하고 싶네요.시간이 괜찮으시다면
011-851-7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