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한 마음은 금물
스님
0
2003.06.13 00:00
> 바바님이 쓰신글 ===================================
> 전 2년 넘게 너무나 사랑하며 지내온 남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 하지만 왠일인지 저희 사이엔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은 날이 없었어여.
> 그렇게 싸우면서도 아직까지 붙어 있는게 신기할 정도지요.
> 헌데 이제 그런 관계가 서로를 너무나 지치게 한 거 같습니다.
> 특히 얼마전 심하게 싸우고 연락 안하다가 겨우 화해를 했는데.
> 또 보름도 안되어 크게 싸우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제가 달래고 배달리는
바
람
> 에 여하턴 20여일만에 다시 화해를 하긴 했는데...
> 이번엔 뭔가 느낌이 안 좋습니다. 화해는 했지만 전과 같지 않아요.
> 전화도 안하고 제가 연락해도 반응도 시큰둥...그의 운세를 보면 매일 다른 사람
이
> 생겼다는 내용만 나오고..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이곳에서 며칠전 부적
을
주
> 문했었고 지금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헌데 기다리는 사이에 일
이
> 잘 못 될까봐 너무나 걱정이 돼요.. 어떻하져?? 전. ㅠㅠ
> (저의 아이디는 gaii0731입니다.. 남친은 1972년 4월 18일(음력) 이고 오전
> 7~9시경에 태어났답니다. 제 정보를 봐주세요.. ㅠㅠ)
>===============================================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부적을 사용하면 부적의 효험을 보기 어려우며
정성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6. 18일로 이미 부적제작 날을 받았으니 그 날까지 기다리기 바랍니다.
> 전 2년 넘게 너무나 사랑하며 지내온 남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 하지만 왠일인지 저희 사이엔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은 날이 없었어여.
> 그렇게 싸우면서도 아직까지 붙어 있는게 신기할 정도지요.
> 헌데 이제 그런 관계가 서로를 너무나 지치게 한 거 같습니다.
> 특히 얼마전 심하게 싸우고 연락 안하다가 겨우 화해를 했는데.
> 또 보름도 안되어 크게 싸우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제가 달래고 배달리는
바
람
> 에 여하턴 20여일만에 다시 화해를 하긴 했는데...
> 이번엔 뭔가 느낌이 안 좋습니다. 화해는 했지만 전과 같지 않아요.
> 전화도 안하고 제가 연락해도 반응도 시큰둥...그의 운세를 보면 매일 다른 사람
이
> 생겼다는 내용만 나오고.. 너무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어 이곳에서 며칠전 부적
을
주
> 문했었고 지금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헌데 기다리는 사이에 일
이
> 잘 못 될까봐 너무나 걱정이 돼요.. 어떻하져?? 전. ㅠㅠ
> (저의 아이디는 gaii0731입니다.. 남친은 1972년 4월 18일(음력) 이고 오전
> 7~9시경에 태어났답니다. 제 정보를 봐주세요.. ㅠㅠ)
>===============================================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부적을 사용하면 부적의 효험을 보기 어려우며
정성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6. 18일로 이미 부적제작 날을 받았으니 그 날까지 기다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