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부적 전문 사이트입니다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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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00:00
> 이영섭님이 쓰신글 ===================================
> 여자(음력)=1975년 1월 20일 오후 1시30분
> 남자(음력)= 1972년 6월 4일 새벽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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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친구소개로 7년연애끝에 작년5월 에 결혼했고 아이는없습니다.
> 남편은 연애 할때나 누가보아도 착하고 자상하다고 봅니다.
> 저도 남편을 사랑하고요..하지만 지금은 정도 없습니다.
> 남편의 파렴치한이 여실이 들어났습니다.
> 파람피는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빗도 저몰래 여기저기 졌고 폭언과 공포심
> 폭행으로 도를 지나친 거짓말을 하고 잘못을 해도 그때뿐이고 전혀 잘못을 모르
> 니..이런파렴치한 사람과 살아야하나요? 이혼하면 언제가 좋은지?
> 이혼하면 승소하는지요? 아니면 이혼하면 후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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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귀하의 현실에 연민의 정이 느껴집니다.
이곳은 부적이나 천도제에 대한 상담만 받고 있으니 귀하와 같이 남편이나
이혼 문제등에 대하여는 해당 사이트를 찾아 상담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