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때문에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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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5 00:00
여자(음력)=1975년 1월 20일 오후 1시30분
남자(음력)= 1972년 6월 4일 새벽 5시 30분
내용:
친구소개로 7년연애끝에 작년5월 에 결혼했고 아이는없습니다.
남편은 연애 할때나 누가보아도 착하고 자상하다고 봅니다.
저도 남편을 사랑하고요..하지만 지금은 정도 없습니다.
남편의 파렴치한이 여실이 들어났습니다.
파람피는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빗도 저몰래 여기저기 졌고 폭언과 공포심
폭행으로 도를 지나친 거짓말을 하고 잘못을 해도 그때뿐이고 전혀 잘못을 모르
니..이런파렴치한 사람과 살아야하나요? 이혼하면 언제가 좋은지?
이혼하면 승소하는지요? 아니면 이혼하면 후회되나요?
남자(음력)= 1972년 6월 4일 새벽 5시 30분
내용:
친구소개로 7년연애끝에 작년5월 에 결혼했고 아이는없습니다.
남편은 연애 할때나 누가보아도 착하고 자상하다고 봅니다.
저도 남편을 사랑하고요..하지만 지금은 정도 없습니다.
남편의 파렴치한이 여실이 들어났습니다.
파람피는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고 빗도 저몰래 여기저기 졌고 폭언과 공포심
폭행으로 도를 지나친 거짓말을 하고 잘못을 해도 그때뿐이고 전혀 잘못을 모르
니..이런파렴치한 사람과 살아야하나요? 이혼하면 언제가 좋은지?
이혼하면 승소하는지요? 아니면 이혼하면 후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