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찾았습니다.
채윤지
0
2002.03.07 00:00
어제오후에 입금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부적을 찾았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잘 안들어가던 부모님침실에 가보니까 테이블 위에 있더랬어요
부모님이 주우셔서는 누구껀지 긴가민가 하셨던 모양이에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넘 가벼워졌습니다.
입금한 2만원은 얼마되진 않지만 무진스님하시는 좋은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부적을 찾았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잘 안들어가던 부모님침실에 가보니까 테이블 위에 있더랬어요
부모님이 주우셔서는 누구껀지 긴가민가 하셨던 모양이에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넘 가벼워졌습니다.
입금한 2만원은 얼마되진 않지만 무진스님하시는 좋은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