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지 님 감사합니다.
채윤지
0
2002.03.15 00:00
그 심정 이해합니다.
지난달이 정마 꿈만 같군요.
간절히 기도하세요.
무진스님이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부적으로 님의
소원이 꼭 이뤄질꺼에요.
저도 다른님들이 소원이루신 글을 보고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안스러워요 마니..
지금 제 남친은 예전처럼 절 아주 마니 사랑해준답니다.
마니 행복합니다. 정말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요...
님도 곧 다시 행복해지실꺼에요
힘내세요...^^
지난달이 정마 꿈만 같군요.
간절히 기도하세요.
무진스님이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부적으로 님의
소원이 꼭 이뤄질꺼에요.
저도 다른님들이 소원이루신 글을 보고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까 안스러워요 마니..
지금 제 남친은 예전처럼 절 아주 마니 사랑해준답니다.
마니 행복합니다. 정말 말로 다 할수 없을 만큼요...
님도 곧 다시 행복해지실꺼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