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지 님 감사합니다.
힘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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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4 00:00
안녕하세요.
저는 요새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답니다. 밥도 넘어가질 않고..정말 제 목숨보다 아꼈던 사람이기에 많은 후회와 눈물만이 남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씀 드려요.
지금 가족이 곁에 없다면 실컷 울기라도 할텐데..티도 못내고 소리도 못내고 밤에 남 몰래 눈물 흘립니다.
정말 님의 말씀처럼....저에게도 영험한 효과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랄뿐 입니다.
매정하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군요.
그리고 채 윤지님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키워나가실 바라며..
다시는 마음 아픈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
저는 요새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답니다. 밥도 넘어가질 않고..정말 제 목숨보다 아꼈던 사람이기에 많은 후회와 눈물만이 남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씀 드려요.
지금 가족이 곁에 없다면 실컷 울기라도 할텐데..티도 못내고 소리도 못내고 밤에 남 몰래 눈물 흘립니다.
정말 님의 말씀처럼....저에게도 영험한 효과가 나타나길 간절히 바랄뿐 입니다.
매정하게 돌아선 그 사람이 너무 보고 싶군요.
그리고 채 윤지님이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사랑 키워나가실 바라며..
다시는 마음 아픈 일도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