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되네요
무진스님
0
2002.03.15 00:00
수행자가 아닌 사람이나 기계가 그린 부적과 날을 받아 기(氣)넣고 주문을
외우고 제작한 부적에 대하여 비유로 설명하자면
플라스틱 장남감 칼과 무사들이 사용하는 진검(眞劍)과 비교할 수 있습니
다.
외우고 제작한 부적에 대하여 비유로 설명하자면
플라스틱 장남감 칼과 무사들이 사용하는 진검(眞劍)과 비교할 수 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