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스님
꼴통
0
2001.09.21 00:00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스님...
인간그 자체를 봐야죠... 전 한여자로서 그녀를 너무 사랑하죠
그녀도 마찬가지고요..하지만 종교적인문제에 있어서 그녀는
너무 단호합니다..
전 어머니도 중요하고 그녀도 중요합니다...
제인생에 있어서 동반자는 그녀뿐이거든요 하지만 어머니한테
너무 죄스러워요...결혼을 한다면요...
그녀가 조금만 양보해줬으면 좋겠는데....그것도 안돼고요..
그녀가 불교를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시각으로으로
바라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왜그런지..그건 통 안돼나봐요...저도 그녀의
그런점이 너무 이해가 안돼요... 솔직한 제 심정은 이렀습니다...
그녀가 기독교를 뒤로하고 제게 온다면 정말 평생을 어머님과
그녀를 위해 봉사하며 살고싶어요 그녀가 기독교에만 집착하지않고 다른
종교에도 좀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수있도록할수있는 그런 부적은 없는건가
요...너무 답답합니다
인간그 자체를 봐야죠... 전 한여자로서 그녀를 너무 사랑하죠
그녀도 마찬가지고요..하지만 종교적인문제에 있어서 그녀는
너무 단호합니다..
전 어머니도 중요하고 그녀도 중요합니다...
제인생에 있어서 동반자는 그녀뿐이거든요 하지만 어머니한테
너무 죄스러워요...결혼을 한다면요...
그녀가 조금만 양보해줬으면 좋겠는데....그것도 안돼고요..
그녀가 불교를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시각으로으로
바라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왜그런지..그건 통 안돼나봐요...저도 그녀의
그런점이 너무 이해가 안돼요... 솔직한 제 심정은 이렀습니다...
그녀가 기독교를 뒤로하고 제게 온다면 정말 평생을 어머님과
그녀를 위해 봉사하며 살고싶어요 그녀가 기독교에만 집착하지않고 다른
종교에도 좀 넓은 마음으로 포용할수있도록할수있는 그런 부적은 없는건가
요...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