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 .읽어주십시요 . . .
영진
0
2001.11.12 00:00
다름이 아니고 저희 아빠가 3개월 전부터 3년전 돌아가신 할머니의 꿈때문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할머니는 당신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는데 꿈에 나타나셔서 아빠의 목을 졸으시곤 하신답니다.
많이 두려워하시고 계십니다. 부적을 쓰면 괜찮을까요 . . .
딸의 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두려워하시고 계십니다. 부적을 쓰면 괜찮을까요 . . .
딸의 입장에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