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안녕하세요
태국에있는언니네와서잘쉬고있습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요즘 꿈들이이상해서요 해몽찾다가 문의드립니다.

오늘은 병원에가서몸의피부를통해수도없이많은침바늘을 의사가꺼내주었씁니다 아프진았았구요. 그리고어ㅓ젠 돌아가신어머니와 (건강한모습)
여행을가는데 이런저런이유로 확실한출발이 조금씩 늦어졌고, 그제는
돌아가신아버지가 제가집에도착하니 식구들사이에서저를마지막으로보시고 내심좋아하시면서운명하시고 그순간 식구들은통곡하고저는그몸위에
손을펴고막기도를하다가 깼습니다. 그리고 어떤 젊은남자가네게말을시켜서 기분좋아서 만나려는데 도대체 맘메 드는 옷을 찾다가 입고 벗고 하다가 그냥 적당히 입고 만나러 갔습니다.

저희 언니는 자꾸 저하고 미국을 가려는 데 중간에서 다른곳으로 가거나 못간다고 합니다. 언니는 제가 여기 와있어서 넘 좋아하고..
전 한국에서 직장을 갖고일하고싶은데 지치고여건상현재는아무계획도없습니다. 스님바쁘시지만 답장부탁드려요.

방ㅋ콕에서
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