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님
중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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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6 00:00
먼저 제 소개를 할께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쪽 부모님께서 어느 스님분께 저의 사주를 물어본 모양입니다.
팔자에 결혼을 두번한다고 했다고 해서 그쪽 부모님이 많이 실망을 한 모양입니다.
전 참고로 천주교를 믿는사람이구여.
절대로 그런 사주 팔자 안믿는데 그런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그쪽 부모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스님 생각에 정말 사주팔자라는거 있다고 생각하시니까
제 생각은 그런건 절대 없고 단지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주가 정해져 있다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없겠죠.
안그렇습니까. 스님. 제 상식으로는 부적이나 사주팔자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쪽 부모님께서 어느 스님분께 저의 사주를 물어본 모양입니다.
팔자에 결혼을 두번한다고 했다고 해서 그쪽 부모님이 많이 실망을 한 모양입니다.
전 참고로 천주교를 믿는사람이구여.
절대로 그런 사주 팔자 안믿는데 그런거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그쪽 부모님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스님 생각에 정말 사주팔자라는거 있다고 생각하시니까
제 생각은 그런건 절대 없고 단지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주가 정해져 있다면 이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없겠죠.
안그렇습니까. 스님. 제 상식으로는 부적이나 사주팔자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