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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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00:00
안녕하세요? 스님.
2002년 봄 음력1974년 7월16일 난시는 모르겠구요, 얼마전에 제가 헤어지게 만
들었읍니다. 나이차이도 있고 항상 그남자 주변에는 여자들이 여러명 있었거든요.
그남자는 27살에 결혼했다 실패했읍니다. 점을보면 결혼은 안해도 저를 계속 찾
아온다 해서, 다른여자 안보는 부적도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다른여자와 잠자리
를 하는것같아 저를 잊은것 같읍니다. 그런데 , 헤어진지 20일정도 되어서인지 보
고싶고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사주상에 제가 남자 인연이 없다는데, 또 점
을 보면 정반대로 나오는데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사주때문에 부적이 효
험이 없는건지, 더강한걸 써야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오게하
는 부적과 합이들어 좋아지게하는 부적도 쓰고 싶읍니다. 제마음을 잘 다스리는
부적도 쓰고, 같이 같고 다니는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어
방안에만 있읍니다. 모든게 두렵습니다.
2002년 봄 음력1974년 7월16일 난시는 모르겠구요, 얼마전에 제가 헤어지게 만
들었읍니다. 나이차이도 있고 항상 그남자 주변에는 여자들이 여러명 있었거든요.
그남자는 27살에 결혼했다 실패했읍니다. 점을보면 결혼은 안해도 저를 계속 찾
아온다 해서, 다른여자 안보는 부적도 가지고 다녔는데, 지금은 다른여자와 잠자리
를 하는것같아 저를 잊은것 같읍니다. 그런데 , 헤어진지 20일정도 되어서인지 보
고싶고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사주상에 제가 남자 인연이 없다는데, 또 점
을 보면 정반대로 나오는데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사주때문에 부적이 효
험이 없는건지, 더강한걸 써야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다시 돌아오게하
는 부적과 합이들어 좋아지게하는 부적도 쓰고 싶읍니다. 제마음을 잘 다스리는
부적도 쓰고, 같이 같고 다니는게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없어
방안에만 있읍니다. 모든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