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이 쓰신글 ===================================
> 좀전에 두개 부적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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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재부는 아무래도 작년부터 개인적으로 크고 작은 않좋은 일
> 들이 생기는거 같아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자 하는데 효과가 있
> 을까해서 신청했습니다.
> 어디서 듣기로 모 부적이랑 속옷이랑 태우거나 하는
> 것도 있다던데요 올해 사주도 많이 않좋은거 같아 신청합니
> 다. 참 사용방법이랑 이런것들도 알려주시는거죠? 처음이라 아
> 무것도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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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합격성취부는 올해 임용고시 시험이 있고 또 5월에는
> 대학원 시험도 있는데 효엄이 있을까 해서요 사주에 올해 시험
> 운이 정말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효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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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신청은 안했는데... 몇일전에 사이좋던 남자친구
> 랑 헤어졌습니다. 그 사람 형편이 지금 여자를 사귈만한 형평
> 이 아니어서 사실 그사람은 좀 가난하고 저와는 조금 다른 처지의 사람입니다.
> 하지만 사람은 정말 좋다고 생각되는데...
> 그래서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그 사람때문에 헤어졌는
> 데 전 함께 힘들때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더 좋다고 생각해서 다시 돌아와서 꼭
> 평생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이런때는 부적을 어떤것을 하면 좋을까요?
>
> 그리고 평생을 제가 믿고 의지할 만한 사람인지도 궁합등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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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사주 : 1979년 1월 10일 (음력) 시간 (오후 3시~5시)
> 저의 사주 : 1979년 12월 5일 (양력) 시간 (오전 7시~9시)
>
> 그럼 메일로 상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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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의 사용방법은 부적과 함께 동봉하는 "부적사용설명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으니 그대로 하면되고,
그 사람과 평생의 반려자가 될 인연으로 되게하는 부적으로 인연성취부,
그리고 그 사람과 결혼하여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잘 살게하는 부적으로
결혼해로부를 소지하면 좋은 효험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궁합은 부적대금을 결재한 부적회원에 한하여 부적대금외 1만원 추가 결재된
경우에 한하여 궁합을 풀이하여 메일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