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힘듭니다.
소리눈물
0
2003.01.09 00:00
계속되는 가위눌림과, 환상.. 너무힘이듭니다.
첨에는 가위눌림만으로 시작이 되었으니 지금은 헛개 보이는
양상까지 보입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점쟁이가 말하기를 어머니가
내 몸속에 있으니 천도를 해야한다 하시더군요
저희 조상들의 꿈도 꾸고요..
묘에 바람이 들었다고도 하는데 도통 믿기기 어려우나
이유없이 몸도 아프고.. 맘도 무척이나 괴롭고 여리답니다..
현재 저는 닭띠 81년 2월 21일(양력) 음력은 1월 17일 입니다..
여자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아버지께서 어머니 가신이후.. 저희 남매에게 하는 태도도
달라져서 살기가 무척이나 힘이듭니다..
어디론가 멀리떠나고 싶고
차라리 엄마를 따라가고싶단 생각도 합니다..
죽으면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꼭 천도를 해드리고싶은데... 휴...
여긴 부산이구요.. 좋은 해결책좀..
첨에는 가위눌림만으로 시작이 되었으니 지금은 헛개 보이는
양상까지 보입니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점쟁이가 말하기를 어머니가
내 몸속에 있으니 천도를 해야한다 하시더군요
저희 조상들의 꿈도 꾸고요..
묘에 바람이 들었다고도 하는데 도통 믿기기 어려우나
이유없이 몸도 아프고.. 맘도 무척이나 괴롭고 여리답니다..
현재 저는 닭띠 81년 2월 21일(양력) 음력은 1월 17일 입니다..
여자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아버지께서 어머니 가신이후.. 저희 남매에게 하는 태도도
달라져서 살기가 무척이나 힘이듭니다..
어디론가 멀리떠나고 싶고
차라리 엄마를 따라가고싶단 생각도 합니다..
죽으면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꼭 천도를 해드리고싶은데... 휴...
여긴 부산이구요.. 좋은 해결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