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대해
김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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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0 00:00
안녕하신지요? 스님.
전 최근에 한 월간여성잡지사에 구직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일이며 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며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만..
사장님에 대한 직장 동료의 평판은 최악입니다.
특히 돈 문제와 관련하여 사장님은 신뢰성이 떨어져 사기꾼이라고까지 욕합니다.
실제로 어느 분은 수백만원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임금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어떤 피해를 보지 않을지 너무 염려가 됩니다.
저는 김성윤 음력1978.1.30 새벽 3:40분입니다.
저에게 사기당하거나 돈 떼일 염려가 있는지요??
전 최근에 한 월간여성잡지사에 구직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일이며 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며 열심히 일하고자 합니다만..
사장님에 대한 직장 동료의 평판은 최악입니다.
특히 돈 문제와 관련하여 사장님은 신뢰성이 떨어져 사기꾼이라고까지 욕합니다.
실제로 어느 분은 수백만원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저는 임금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어떤 피해를 보지 않을지 너무 염려가 됩니다.
저는 김성윤 음력1978.1.30 새벽 3:40분입니다.
저에게 사기당하거나 돈 떼일 염려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