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 관해서...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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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2 00:00
부적을 쓰려고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먼저 문의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가계일을 봐주고 있거든요.
제 가계는 아니지만 거의 제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계 장사가 너무 안되요.
주인 오빠는 사람이 넘 좋은 사람인데 계속 적자를 보고
많은 빚을 떠안고 있어요.
부적을 쓰면 좀 나아질까요.
많은 욕심을 바라는것은 아닌데...
단지
가계세나 빠지고 운영을 할수 있을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주인 오빠가 보기에 안타까워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
가계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도 하고 손님들에게 대개 친절한데..
잘 안되는 군요.
사람들은 자리가 좋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장난감과 그 외 여러가지를 파는 가계거든요.
주인 오빠가 아닌 제가
부적을 신청해서 지녀도 효과가 있을까요.
어려서 부터 엄마 손에 이끌려 절에 다니면서
절밥을 먹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 웬지 스님이
낮설게 느껴지지 않아 글을 드립니다.
제가 부적을 지니고 있어도 된다면
무슨 부적을 써야하나요?
답을 부탁드립니다.
참,아직도 달마도 그림을 살수있나요?
저는 지금 가계일을 봐주고 있거든요.
제 가계는 아니지만 거의 제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가계 장사가 너무 안되요.
주인 오빠는 사람이 넘 좋은 사람인데 계속 적자를 보고
많은 빚을 떠안고 있어요.
부적을 쓰면 좀 나아질까요.
많은 욕심을 바라는것은 아닌데...
단지
가계세나 빠지고 운영을 할수 있을정도만 되면 좋겠어요.
주인 오빠가 보기에 안타까워서 제가 글을 올립니다.
가계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도 하고 손님들에게 대개 친절한데..
잘 안되는 군요.
사람들은 자리가 좋지 않아서라고 하는데요.
장난감과 그 외 여러가지를 파는 가계거든요.
주인 오빠가 아닌 제가
부적을 신청해서 지녀도 효과가 있을까요.
어려서 부터 엄마 손에 이끌려 절에 다니면서
절밥을 먹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 웬지 스님이
낮설게 느껴지지 않아 글을 드립니다.
제가 부적을 지니고 있어도 된다면
무슨 부적을 써야하나요?
답을 부탁드립니다.
참,아직도 달마도 그림을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