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도 최면해보려고했었거든요...
무진스님
0
2002.09.22 00:00
게시판의 내용만으로 정확한 것을 알 수는 없지만
최면에는 들어간 것같은데
최면 속에서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많이 울었다면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빙의라고 다 우는 것은 아닙니다.
울지 않는 빙의가 더 많습니다.
특히 원한을 가진 빙의는 울기는커녕 독살스러운 말이나 원망섞인 말을
내뿜고 거짓말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생을 보려면 이곳 부산까지 와서 하루만에 보지못하고 며칠 걸릴
수도 있으며 또한 경비가 많이 소요되니
귀하가 사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곳에서 전생을 봐 주는 곳을
찾아보기 바랍니다(서울같은 경우는 김영우신경외과)
다만 최면전생에 대하여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최면에는 들어간 것같은데
최면 속에서 그렇게 눈물을 흘리고 많이 울었다면 그만한 사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빙의라고 다 우는 것은 아닙니다.
울지 않는 빙의가 더 많습니다.
특히 원한을 가진 빙의는 울기는커녕 독살스러운 말이나 원망섞인 말을
내뿜고 거짓말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생을 보려면 이곳 부산까지 와서 하루만에 보지못하고 며칠 걸릴
수도 있으며 또한 경비가 많이 소요되니
귀하가 사는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곳에서 전생을 봐 주는 곳을
찾아보기 바랍니다(서울같은 경우는 김영우신경외과)
다만 최면전생에 대하여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가르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