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도 최면해보려고했었거든요...
안녕하세요
0
2002.09.21 00:00
인터넷에서.. 음성 다운 받아서 했었는데요...
전.. 그냥 울음만 나대요... 막상 보이는것은 없고..
영문모를 눈물만 정말 흠뻑 흘리다가..... 깼습니다....
근데...전 누굴 죽인적도 없고 주변에서
돌아가신분도 없는데. .......... 그렇게 울었던것이..
제가 빙의가 되어서 그런것일까여..?
빙의 사례를 보니 섬뜩해서 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냥. 너무 생각을 깊게 하는것일까요..??
최면 음성 들을때.. 눈을 감고. 울기만 했는데...
자의는 아니고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졌었습니다....
그냥 저는 전생에 무지 슬픈 삶을 살았나 보다.. 이렇게 만.
생각했었는데..... 전생을 본것도 아닌데..
이렇게 눈물을 흘린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디 몸이 특별히 나쁜곳은 없구.. 어렸을적 천식을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스님께 전생.을 보고싶으면 부산까지 가야하는것이겠지요..?
전.. 그냥 울음만 나대요... 막상 보이는것은 없고..
영문모를 눈물만 정말 흠뻑 흘리다가..... 깼습니다....
근데...전 누굴 죽인적도 없고 주변에서
돌아가신분도 없는데. .......... 그렇게 울었던것이..
제가 빙의가 되어서 그런것일까여..?
빙의 사례를 보니 섬뜩해서 입니다..
아니면 제가 그냥. 너무 생각을 깊게 하는것일까요..??
최면 음성 들을때.. 눈을 감고. 울기만 했는데...
자의는 아니고 그냥 눈물이 뚝뚝 떨어졌었습니다....
그냥 저는 전생에 무지 슬픈 삶을 살았나 보다.. 이렇게 만.
생각했었는데..... 전생을 본것도 아닌데..
이렇게 눈물을 흘린까닭은 무엇이었을까요...?
어디 몸이 특별히 나쁜곳은 없구.. 어렸을적 천식을 앓았던 적이 있습니다
스님께 전생.을 보고싶으면 부산까지 가야하는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