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 관한 궁금증
이재경
0
2001.09.04 00:00
부적에 관해서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누가 언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한자로 해수(바다해, 물수)자를
적은 종이쪽지를 집안 거실 네곳에 거꾸로 붙혔다는군요.
사람들이 잘 볼 수 없는 곳에 붙힌 것을 엄마가 찾으셨다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랬던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굉장히 불안합니다.
물론 좋은 일이 생기라는 의미가 아닌 것은 어림짐작을 합니다.
부적의 한 종류인 거 같은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누가 언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한자로 해수(바다해, 물수)자를
적은 종이쪽지를 집안 거실 네곳에 거꾸로 붙혔다는군요.
사람들이 잘 볼 수 없는 곳에 붙힌 것을 엄마가 찾으셨다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랬던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굉장히 불안합니다.
물론 좋은 일이 생기라는 의미가 아닌 것은 어림짐작을 합니다.
부적의 한 종류인 거 같은데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