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앞으로 의 삶이 궁금합니다.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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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00:00
저는 너무나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는 것 같고 뭘 했으묜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은데 저의 보잘것 없는 능력이 원망스럽습니다. 뭘하면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생활해야될지 갑갑합니다. 저에게 조금한 조언의 말씀 부탁 드림니다. 저는 1977년 12월 1일(음력) 22시생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