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닌 아들이라니 ,무섭습니다
무진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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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0 00:00
귀하의 아드님에 대하여 어느 철학관에서 어떻게 얼마나 나쁘다고 말했는지
는 모르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나쁘다고하는 그 운명은 부적 1장으로 간단히 바꿀 수 있습니다.
꼭 부적이 아니라도 어머니인 귀하가 아드님을 위하여 마음을 갈고 닦아 열
심히 기도해 준다면 아드님의 운명을 얼마던지 바꿀 수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와 아드님의 생년월일에 의한 개인적인 사주는 부적 주문자외에
는 봐 드릴수없으니 양해바랍니다.
는 모르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나쁘다고하는 그 운명은 부적 1장으로 간단히 바꿀 수 있습니다.
꼭 부적이 아니라도 어머니인 귀하가 아드님을 위하여 마음을 갈고 닦아 열
심히 기도해 준다면 아드님의 운명을 얼마던지 바꿀 수있습니다.
그리고 귀하와 아드님의 생년월일에 의한 개인적인 사주는 부적 주문자외에
는 봐 드릴수없으니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