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닌 아들이라니 ,무섭습니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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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0 00:00
안녕하세요,
우선 전 어떤게 우선인지 잘몰라서이렇게
운명에 대해 여쭤봅니다
우리아들이 양력으로92-7-9일생인데
나쁜소리만 자꾸들립니다
저에일때문에..
한번 들엿던 철학관이 잇는데,,
제가 하려는 일 보다는 제아들이 안좋다구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저야 오늘 죽는다구해도 여한이 없는데,,조금마한 아들이 안좋다구 그러니 모든 희망이 없읍니다
전 부동산일을 하구잇는데,,저 혼자 해볼려구 준비하는과정에서
아들이 이렇다구 하니..
전.어떻게 하는게.....앞날이 도움이
될까요?
전 68-12-24일 생입니다(음력으로)
여태가지는 철학관을 가두 참고만 햇지 마음에 담은적이 없는데,,
아들이 그렇다구하니.......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좋은말씀 부탁하면서.......인천에서
우선 전 어떤게 우선인지 잘몰라서이렇게
운명에 대해 여쭤봅니다
우리아들이 양력으로92-7-9일생인데
나쁜소리만 자꾸들립니다
저에일때문에..
한번 들엿던 철학관이 잇는데,,
제가 하려는 일 보다는 제아들이 안좋다구 하니
정말 걱정입니다
저야 오늘 죽는다구해도 여한이 없는데,,조금마한 아들이 안좋다구 그러니 모든 희망이 없읍니다
전 부동산일을 하구잇는데,,저 혼자 해볼려구 준비하는과정에서
아들이 이렇다구 하니..
전.어떻게 하는게.....앞날이 도움이
될까요?
전 68-12-24일 생입니다(음력으로)
여태가지는 철학관을 가두 참고만 햇지 마음에 담은적이 없는데,,
아들이 그렇다구하니.......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좋은말씀 부탁하면서.......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