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답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김윤모
0
1999.09.13 00:00
사실 이 홈페이지를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게시판에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요즘 제가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이것 저것 심각한 고민만 하고 있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이런 부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것입니다.
그나마 스님의 이 홈페이지 덕분에 부적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제소개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전 올해20살이고 대학교1학년입니다. 사는곳은 충청남도 천안시고 20년 동안 천안에서 살와 왔습니다. 앞으로 쓸데없이 무슨 상담한답시고 이런 게시판에다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요즘 제가 일이 내 뜻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이것 저것 심각한 고민만 하고 있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이런 부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것입니다.
그나마 스님의 이 홈페이지 덕분에 부적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돼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참, 제소개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전 올해20살이고 대학교1학년입니다. 사는곳은 충청남도 천안시고 20년 동안 천안에서 살와 왔습니다. 앞으로 쓸데없이 무슨 상담한답시고 이런 게시판에다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