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에 담는 소원은 한가지만 실어야하며 과욕이 담긴 소원은 결코 효험
을 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부적을 사용하여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적어도
100일 지난 후 다른 소원의 부적을 소지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살다보면 몇 번쯤은 어려움이 생기는데 이 어려움의 원인이
여러 곳에서부터 오겠지만 소승은 이것을 사주팔자에서 찾아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육신은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이루어 졌으며 사주팔자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의 5행에 의하여 정해 집니다.
사주가 좋지 않아 팔자가 사나워 어려움이 닥친 원인의 한가지로
보고 사주팔자를 뽑아 좋지않은 사람에게 않아 부적에 팔자의
바란스를 맞추어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하여 부적을 사용해본 결과 부적의 효험이 더욱 좋았습니다.
그러므로 부적을 신청하는 분은 음력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알고 있는대로 알려주시면 사주를 뽑아 팔자가 좋지 않는 사람은 즉
팔자속에 목화토금수나 음양중에 하나도 없는 사람은 부적속에 한두개를 심
어
드립니다.
이 경우 10,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