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에 관해서...
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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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07 00:00
요즘 집안에 항상 좋지 못한 일들로 ...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지금껏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점집이란 곳을 찾아갔어요. 3군데나요. 오빠들 3명이 다 좋지 못해서 부적이란걸 해줬죠. 우선 저는 부적에 의지하고서 싶었나봐요.
본인들의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한건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또 한군데선 6월의 돌아가신 어머니의 길을 터드리는 진우기굿을 해줘야 자손대대로 모든 재앙들을 물리친다 해서..
저의 생각은 큰돈이 들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는 길이고...
지금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해주고 싶어서 가족들도 모르게 큰일을 저질렀답니다.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과연 정말로 효염이 있는건지 스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답변 주실수 있나요...
또한 내년엔 아빠와 막내오빠가 삼재가 심해서 반드시 삼재굿을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이런 질문 해도 괜찮은건지...
실은 저두 부적을 신청하고 싶어서 하려다가 스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럼 항상 모든이들의 꿈이 되어주시길...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지금껏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점집이란 곳을 찾아갔어요. 3군데나요. 오빠들 3명이 다 좋지 못해서 부적이란걸 해줬죠. 우선 저는 부적에 의지하고서 싶었나봐요.
본인들의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한건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또 한군데선 6월의 돌아가신 어머니의 길을 터드리는 진우기굿을 해줘야 자손대대로 모든 재앙들을 물리친다 해서..
저의 생각은 큰돈이 들지만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는 길이고...
지금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해주고 싶어서 가족들도 모르게 큰일을 저질렀답니다. 조금은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과연 정말로 효염이 있는건지 스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답변 주실수 있나요...
또한 내년엔 아빠와 막내오빠가 삼재가 심해서 반드시 삼재굿을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이런 질문 해도 괜찮은건지...
실은 저두 부적을 신청하고 싶어서 하려다가 스님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그럼 항상 모든이들의 꿈이 되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