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태진
0
2000.02.24 00:00
안녕하세요.
답신이 조금 늦었네요, 지난 19 일 토요일자로 보내주신 부적 잘 받아 보았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마음의 위안이 되것 같아 편안한 심정 이군요.
앞으로 좀더 좋은일 많이 하시고요, 뜻하시는 절 꼭 지으실수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수 있어도 좋겠네요...
항상 있지 않고, 베풀며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씁니다. 또 찾아 뵙지요.
답신이 조금 늦었네요, 지난 19 일 토요일자로 보내주신 부적 잘 받아 보았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마음의 위안이 되것 같아 편안한 심정 이군요.
앞으로 좀더 좋은일 많이 하시고요, 뜻하시는 절 꼭 지으실수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수 있어도 좋겠네요...
항상 있지 않고, 베풀며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만 씁니다. 또 찾아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