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삐쟁이
0
2002.01.29 00:00
내용을 자세히 쓰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어제는 너무 황당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전날까지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에 부적이 3장 붙어 있었습니다
남편이나 너무 놀라서 즉시 떼어내서 태워버렸죠
한장에는 여자 눈이 그려진데다 무슨 글씨같은게 써있었고 다른 두장에는
그냥 글씨만 있었습니다 부적에 쓰는 그런 글씨요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네요
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고 당한 일이라 더 놀라서 혹시 장난으로 그런거라면
우리차에만 그런게 아닐것 같아 다른 차들도 둘러봤지만 다른 차들은 깨끗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헛으로 붙였다고 보기엔 좀 그렇더군요
풀칠을 확실하게 해서 털어지지 않게 정확히 붙여 놓은거예요
혹시 누가 저희에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그런건 아닐까요
좋은쪽으로 생각할려고 해도 계속 맘이 쓰이네요
어제는 너무 황당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전날까지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에 부적이 3장 붙어 있었습니다
남편이나 너무 놀라서 즉시 떼어내서 태워버렸죠
한장에는 여자 눈이 그려진데다 무슨 글씨같은게 써있었고 다른 두장에는
그냥 글씨만 있었습니다 부적에 쓰는 그런 글씨요
자세히는 저도 모르겠네요
누가 그랬는지도 모르고 당한 일이라 더 놀라서 혹시 장난으로 그런거라면
우리차에만 그런게 아닐것 같아 다른 차들도 둘러봤지만 다른 차들은 깨끗
하더라구요 게다가 그냥 헛으로 붙였다고 보기엔 좀 그렇더군요
풀칠을 확실하게 해서 털어지지 않게 정확히 붙여 놓은거예요
혹시 누가 저희에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그런건 아닐까요
좋은쪽으로 생각할려고 해도 계속 맘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