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형자
0
2002.02.15 00:00
보내주신 이사부적과 제 딸아이 부적 잘받았습니다.
스님! 신기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제 딸 선경이가 명절을 양가집에서 이틀을 보내고
몸살이 났는지 감기인지 알수없는 고열로 이틀을
시달리다가 보내주신 부적을 금방 처방했는데
열이 내렸답니다. 아까 낮에는 열이 너무 올라서
병원까지 갔다왔거든요. 해열제를 먹여서 열이 내리고 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지금 완전히 열이 내렸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학원에 다녀와서 부적을 보니
아픈아기에게 부적이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거든요.
근데 신랑에게 말을 해서 함께 행동을 취했답니다.
그리고 스님! 제가 직장을 그만둔걸 전직장 사장님이 아시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 다음주부터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이또한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스님께서 알려주신 주문을 아직 외우지는 않고 있지만
어떻게 말을 바꿀수 있을까요.
이젠 나는 사장님과 사이가 좋아진다 라고 외우기 보다는
달리 바꿔서 외우고 싶습니다.
스님! 신기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제 딸 선경이가 명절을 양가집에서 이틀을 보내고
몸살이 났는지 감기인지 알수없는 고열로 이틀을
시달리다가 보내주신 부적을 금방 처방했는데
열이 내렸답니다. 아까 낮에는 열이 너무 올라서
병원까지 갔다왔거든요. 해열제를 먹여서 열이 내리고 있는
상황이긴 했지만 지금 완전히 열이 내렸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학원에 다녀와서 부적을 보니
아픈아기에게 부적이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거든요.
근데 신랑에게 말을 해서 함께 행동을 취했답니다.
그리고 스님! 제가 직장을 그만둔걸 전직장 사장님이 아시고
연락이 왔습니다. 오늘 사장님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 다음주부터
같이 일을 하자고 합니다.
이또한 신기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스님께서 알려주신 주문을 아직 외우지는 않고 있지만
어떻게 말을 바꿀수 있을까요.
이젠 나는 사장님과 사이가 좋아진다 라고 외우기 보다는
달리 바꿔서 외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