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과 꿈때문에...
부적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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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6 00:00
스님 저는 싫다고 하는데도 괴롭히고 쫓아다니는 남자분을
떼어내려고 스님사이트에 있는 부적을 복사해 프린트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고등학생 무렵으로 돌아간저는 밤11시쯤에 학교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가려
고 택시를 탔는데 운전사 아저씨와 조수석의 남자분이 타고 있었습니다.
차가 많이 밀리더군요 전 잠깐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3시 50분경 동이틀
무렵이었는데 차는 그자리에서 꼼짝을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전사 아저씨게 왜 안가냐고 했더니... 아저씨와 조수석에 않아
있는 분이 파란얼굴로 뒤돌아 보며 차가 밀려서 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
니 귀신이였던거죠. 그리고는 저는 도망쳤습니다 그냥 무조건 쫓겨다니고
그냥 미로같은 길을 도망다니고 그렇게 깨어나서 일어나니 부적이 방바닥
에 있더군요...
나쁜꿈인가요?
떼어내려고 스님사이트에 있는 부적을 복사해 프린트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고등학생 무렵으로 돌아간저는 밤11시쯤에 학교가 끝난후 집으로 돌아가려
고 택시를 탔는데 운전사 아저씨와 조수석의 남자분이 타고 있었습니다.
차가 많이 밀리더군요 전 잠깐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3시 50분경 동이틀
무렵이었는데 차는 그자리에서 꼼짝을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전사 아저씨게 왜 안가냐고 했더니... 아저씨와 조수석에 않아
있는 분이 파란얼굴로 뒤돌아 보며 차가 밀려서 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
니 귀신이였던거죠. 그리고는 저는 도망쳤습니다 그냥 무조건 쫓겨다니고
그냥 미로같은 길을 도망다니고 그렇게 깨어나서 일어나니 부적이 방바닥
에 있더군요...
나쁜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