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차명수
0
2001.06.20 00:00
스님..저는 얼마전에 그러니깐..3일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제가 좀
심하게 말을 하고 장난으로 헤어지자던 것이 이렇게 까지 되어 버렸어여..
ㅜㅜ 울고 매달리고 해도 다 소용이 없더군여. 아무래도 방법을 찾아야 겠
기에..ㅜㅜ 부적을 한번 써보려니..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어여..제 남자친
구 집안이 그리고 남자친구가 기독교인 이거든여..그래도 부적으로 효험을
볼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심하게 말을 하고 장난으로 헤어지자던 것이 이렇게 까지 되어 버렸어여..
ㅜㅜ 울고 매달리고 해도 다 소용이 없더군여. 아무래도 방법을 찾아야 겠
기에..ㅜㅜ 부적을 한번 써보려니..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어여..제 남자친
구 집안이 그리고 남자친구가 기독교인 이거든여..그래도 부적으로 효험을
볼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