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셋님이 쓰신글 ===================================
> 남편 64년 3월2일 음력 태어난시 모름 //저는 66년 1월 4일 음력 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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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부터 남편이 바람났다는 전화 ,문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신랑이 아니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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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믿을수 없고, 저는 신경써서 체중이 줄고 울렁증이 생겨 밥도 못먹고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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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매일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삼재때문에 생긴일일까요 아님 신랑이 정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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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났을까요? 정말 심각합니다 속시원히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삼재부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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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 괜잖을까요? 아님 다른부적도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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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午生인 귀하의 일생에는 몇번의 어려움이 닦칠 염려가 있습니다.
남편의 바람은 삼재 때문이라기 보다는 귀하의 사주팔자에 끼어있는
액운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니 "액땜부"를 소지하여 열심히 기도하여
업장을 소멸케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