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3살 여자입니다.
제가 대기업 생산직에서 6개월째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몸이 약했는데.. 교대근무에 하루종일 정신없이 서서 일을 해서 인지
몸에 많이 않좋아져 일에 대한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지금 시대가 시대인만큼 다른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고,,
지금 직장이 어렵게 들어간지라.. 퇴사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지금 일하는 부서는 너무 힘이들고,
전에 다녔던 직장은사무직이었는데..
사무직이 저한테는 적성에 제일 잘 맞는거 같습니다.
부서를 옮길수 있는 부적을 쓰고 싶은데..
지공부라는 부적을 보았습니다.

저의 생년월일은 1982년 6월 15일(음력) 오후 1시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