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숙님이 쓰신글 ===================================
> 저는 올해 32살로 두딸을 두고 있는 애기엄마입니다. 남편이 아들을 원하고 있는
> 데 제가 수술로 아이 둘을 낳았습니다. 만약 제 사주에 아들이 있다면 셋째를 낳
을
> 생각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리해서 또 아이를 낳고 싶지는 않은데 정말 답답합
> 니다. 말은 안하지만 은근히 남편이 아들을 바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 인지 저도 모르게 아들가진 사람들이 그냥 밉고 만나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제 친
구
> 들과 연락도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지만 아들 가
> 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복이 있어 아
> 들 형재를 두고 있는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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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자식운이 어떻게 나와 있는지는 귀하의 사주를 풀어봐야 알 수 있으니
본 상담게시판 하단의 찾기에서 "사주풀이"를 검색하여 참고하시고 사주와
관계없이 아들을 낳기 원 할 경우는 기타맞춤부적에서 "생자부"라는 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