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과 함께 사는 엄마 입니다. 두딸을 양육을 위해 직장생활을 하여야함에도 불구
하고 마음이 편치 못해 상담을 신청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직장생활을 즐겁게 오
래 신보를 하고 싶은데도 늘 마음이 괴롭고 편하기않고 불안 초조하고 믿었던 동료
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고, 지금 저는 생활고를 위해 다녀야하는데도, 너무
나힘듭니다. 운세만세 사이트에서 제 사주에 월살과 화개살이 있어 힘든 것이 아닌
가 생각이 들어 스님의 조언과 제게 맞는 부적을 사용하면 어떻겠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생년월일1965.2월23일(음)새벽1시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