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9세이며 말띠로 삼재입니다.
나이 29세가 좋지않다고 하던데 삼재까지 들어 걱정입니다. 날삼재가 더 안좋다고
해서... 그리고 삼재가 드는해에 애기를 가져서 애기를 낳았습니다.
이것또한 좋지않다고 하던데... 글고 올해 남편에게 여자가 생길거라고 하고 정말
걱정입니다. 전 78년 5월25일 생으로 오후 3시이후 음)
남편이 76년 2월23일 오후1시 이후 음)
남편하고는 마음이 안맞아서그런지 제가 화를 잘 못참아서 그런지 자주 싸우는편이
고 그순간 정말로 이혼할려고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안좋다는 소리만 자꾸 들리네요
정말로 많이 힘들어질려고 그러는걸까요? 부적을 쓰면 괜찮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