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명님이 쓰신글 ===================================
> 저희 어머니의 생년월일은 26년 4월 11일 밤12시인데 지금까지 원인모를 병으로
>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2003년 10월 14일경에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다리가 골절
> 되어 병원에서 수개월 입원후 퇴원하여 조금회복되는 듯 하였으나 2005년 12월2
> 일 아침 7시- 7시 30분경에 방안에서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 병원응급실로 실려가 대수술을 받고 인공관절로 대치하여 2개월간 입원후 퇴원
> 하여 집에서 안정을 요하고 있으나 음식을 잘 섭취할수 없고 불면증까지 겹쳐 고통
> 을 당하고 있습니다. 액운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작년에 모친 건강회복부,삼재소멸
> 부 등 3가지 종류의 부적을 구입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액운이 발생하니 마음이
> 괴로울 따릅니다. 뿐만아니라 저와 동생도 삼재라하여 삼재소멸부,안전운행부,
> 사고방지부 등 부적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왜 이런액운이 발생하는지 모르
> 겠습니다.
> 저희 자녀2명이 대학교에 통학에 따른 불편이 있어 집하고 멀리 떨어진 도시에
> 원룸1칸을 얻어 거주토록하고 있는데 매주 토요일에 집에와서 생활하다가 일요일
> 8 - 9시경에는 원룸으로 가는데 저는 직장관계상 갈수가 없고 처가 자가용을 운전
> 하고 데려다 주고 월요일 11시경에 집에 도착하는데 장거리운전을 하기 때문에
> 안전이 염려되는데 어떤 부적을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저희 처는(홍순례 56. 4. 11 생시 오후 5시 30분경 )는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에
> 부적을 소지할려고 하지 않아 구입한다면 차속에 넣고 다녀도 되는지 알고싶습니
다
> 차량번호 전북 31나 8725(집은 군산인데 자녀가 전주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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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관계되는 부적은 소지하는 것이 아니고 차 속에 넣고 다니는 부적이며
쇠를 가지고 기계로 된 자동차의 사고를 막아주는 부적으로 사고예방부가
있으니 이 부적을 차량 안에 넣어두면 좋은 결과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