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한 결과에 따라 이사액난방지부와 날삼재소멸부를 신청하였습니다.

새로지어 분양하는 아파트로  이사날짜를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고 입주계획에

따라 2006년 8월 2일(양력) 로 정해져 있는데 이날이 길일인지 아닌지도 알수 없고

이사액난방지부는  동생(엄자일 - 62년 2월 16일 범띠 밤10시)으로 신청하고

날삼재소멸부는 모친(김경춘 - 26년 4월 11일 범띠 밤24시)으로 신청을 하였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염려되는 것을 날삼재때 이사를 가게되면 어떤 액운이

발생할지 몰라서 걱정스럽니다. 신청자인 저는 몇년전부터 사찰(법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사가는 두분이 날삼재로 이사를 하게되면 액운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염려가 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2개종류의 부적을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