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님
최옥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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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3 17:05
안녕하세요.
너무 갑갑해서 글을 씁니다.
저의 남편이 중장비 정비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고 지금 친구랑 함께
일을 하는데 이 친구가 처음에 말했던것과는 달리 행동을 하네요.
일은 많이 하는데 친구가 제대로 수금을 안해줍니다.
거래처의 돈을 받아서 자기가 쓰는것 같아요.
근데 남편에게는 수금이 안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이 돈을 잘 받을 수 있는 부적을 좀 알려주세요.
아..그리고 제가 삼제라서..이리 더 힘든것인지...저는 부적은 다 소지 하고 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남편의 생년월일은 [ 1964년도 3월 7일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