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지금 파견업체소속으로일합니다

원래 이번달에 정식 사원이 되어야하는데

남친이사원이 될 시기에

회사가 안좋은 분이기가 되어

계약직이 된다더군요

하필 남친될시기에

계약직이 생겨나

운없게 계약직이 될가능성이많더군요

결과는 10월 1일 나구요

이사 사인만 내려지면

정직원이 될수있는데..안타깝게 사인이 안내려진다더군요

너무 너무속상해서

한참울었습니다,,,

그래서 부적으로 일이 잘풀려

사원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부적이효혐있을까요?
정말 사원만 된다면

소원이 없겠네요..너무간절 바랍니다

어떤부적을써야 될까요,,,

만약 남친이 정직원이 된다면

스님께 두고두고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