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만사형통부를 신청해서 쓰고 있습니다. 크게 효험을 보고 있는 듯 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정말 제가 컨트롤을 할수 없는 부분이 연앱니다.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쌓여서 ... 이제 견딜수 없는 정도네요 늘 같이 기도하고 있지만 이런부분에서는

조급하진 않지만 마음이 상하게 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너무 좋아했던 사이고 이제 질렸다며 정색까지 하고 싫어하는 사람인데 제가 꼴도 보기

싫답니다. 지금 너무 틀어진 상태라 ... 다시 합치기도 힘들지만 절 미워하는 마음이 크고

정도 다떨어졌다고 합니다. 귀래 심부라는 부적을 쓰면 효험이 있을런지요 아니면

호리살 부적이라는 것도 있던데 .. 형편이 넉넉치 않아서 사용을 한개정도밖엔 못할꺼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너무 틀어진 상태라서 ..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대편쪽의 생시를 알수가 없어서 그런데 가능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