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을 주문 결제했는데요 내용을 기재하는 사항이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하는 것은 남편이 회사를 다니는데 서울로 발령이 났으면 합니다 승진이 되서 가면 더 좋고요 남편은 여기가 고향이라 서울서 온지 10년이 넘었지만 가려고 안합니다 일을 잘해서 버티지만 이제는 주위에서도 가야할 입장이라 승진해서 기분좋게  서울이나 대전으로 갔으면 합니다.

지금 사는곳보다 멀리 발령이나게 도와주세요 아이 교육도 그렇고 저는 여기가 정말 싫습니다.

남편도 서울에 살때는 잘 했는데 여기에 시댁식구도 있고 하니 불화가 많습니다.

남편이 저를 믿고 경제적인면도 저에게 모두 일임했으면 합니다

남편 생일은 1964년 8월 1일 음력입니다 시는 점심12시 입니다. 

올해안에 꼭 발령이 났으면 합니다

부적 신청서 하단에 상담 내용을 기재하는 상담란이 있으며,

64. 8. 1일생 부적 주문된 것이 없으니 다시 신청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