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통치부를
스님
0
2003.01.25 00:00
> 민아님이 쓰신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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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님...
> 저는 28세 아직 청춘이랍니다...
> 제작년은 저에게 큰 고통과 충격이었습니다...
> 아직 나이도 어린데 감당하긴 힘든 큰병에 걸려 대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 갑상선암이였습니다..
> 수술잘받구 지금은 계속 약을 먹구있습니다..호르몬약인데..평생을 먹아야
> 합답니다,,하루하루 너무 고통스럽구 제 삶이 후회만 가득합니다..
> 왜 하필 목에 큰병이 생긴건지,,다 제 탓입니다...
> 지금은 건강은 회복됐지만 어디선가 요번년도까지 병마가 있으니 주위하라
고..
> 아님~ 수술을 또 할지도모른다구..
> 그렇다구 모든걸 믿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두려움을 느끼는 저로써는 마음이
> 약해져 어딘가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어떤부적을 써야하면 조을까요..
> 우선 제 부적하고 나중에 가족들도 부적을했으면 하는데..
> 답변좀 부탁드려요..
> 항상 행복하세요..^^&*
>===============================================
귀하와 같이 뜻하지 않은 병마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병퇴치부를 사용하면 좋은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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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님...
> 저는 28세 아직 청춘이랍니다...
> 제작년은 저에게 큰 고통과 충격이었습니다...
> 아직 나이도 어린데 감당하긴 힘든 큰병에 걸려 대수술을 받아야했습니다..
> 갑상선암이였습니다..
> 수술잘받구 지금은 계속 약을 먹구있습니다..호르몬약인데..평생을 먹아야
> 합답니다,,하루하루 너무 고통스럽구 제 삶이 후회만 가득합니다..
> 왜 하필 목에 큰병이 생긴건지,,다 제 탓입니다...
> 지금은 건강은 회복됐지만 어디선가 요번년도까지 병마가 있으니 주위하라
고..
> 아님~ 수술을 또 할지도모른다구..
> 그렇다구 모든걸 믿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두려움을 느끼는 저로써는 마음이
> 약해져 어딘가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 저같은 경우는 어떤부적을 써야하면 조을까요..
> 우선 제 부적하고 나중에 가족들도 부적을했으면 하는데..
> 답변좀 부탁드려요..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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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와 같이 뜻하지 않은 병마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병퇴치부를 사용하면 좋은 효험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