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기도하시기를
스님
0
2003.01.27 00:00
> 엄마님이 쓰신글 ===================================
>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방문 하게 되었네요.
> 다른이들처럼 저도 제 하루하루가 보이질 않네요.
>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벌써 3달이 다되어갑니다.
> 이사하고 한달만에 전 그야마로 딸아이와 저 그것밖에 없네요
> 말로 하자면이야 긑이없고 ...
> 집마저 친구 한테 갑자스런 부채관계로 날아가고 이젠 아무도 믿고 싶지도 않구
요
> 이 친구만믿고 딸아이 데리고 왔거든요
> 제 인생이 한심스러울 뿐임니다.
>
> 스님!
>
> 하루가 힘든생활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 이친구 한테 벌써 두번째 임니다.이렇게 집가지 빼주는거요
>
> 한아이 엄마로서 챙피하고 어이없고 다가올 날짜가 두렵기만 하네요
>
> 무슨죄가 이렇게 많은가요?
>
>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 추워질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
>
>
>
>===============================================
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귀하의 어렵고 힘든 상황의 솔직한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고통을 안고 태어났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인생팔고라 하여 8가지 고통중 구부득고(求不得苦)라.
구하고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귀하가 현재 받고있는 이 고통은 무명(無明)과 전생의 업에서 기인된 것이니
기도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방문 하게 되었네요.
> 다른이들처럼 저도 제 하루하루가 보이질 않네요.
>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벌써 3달이 다되어갑니다.
> 이사하고 한달만에 전 그야마로 딸아이와 저 그것밖에 없네요
> 말로 하자면이야 긑이없고 ...
> 집마저 친구 한테 갑자스런 부채관계로 날아가고 이젠 아무도 믿고 싶지도 않구
요
> 이 친구만믿고 딸아이 데리고 왔거든요
> 제 인생이 한심스러울 뿐임니다.
>
> 스님!
>
> 하루가 힘든생활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 이친구 한테 벌써 두번째 임니다.이렇게 집가지 빼주는거요
>
> 한아이 엄마로서 챙피하고 어이없고 다가올 날짜가 두렵기만 하네요
>
> 무슨죄가 이렇게 많은가요?
>
>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 추워질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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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고통을 안고 태어났다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인생팔고라 하여 8가지 고통중 구부득고(求不得苦)라.
구하고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고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귀하가 현재 받고있는 이 고통은 무명(無明)과 전생의 업에서 기인된 것이니
기도로써 이 위기를 극복하기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