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고통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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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00:0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을 방문 하게 되었네요.
다른이들처럼 저도 제 하루하루가 보이질 않네요.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벌써 3달이 다되어갑니다.
이사하고 한달만에 전 그야마로 딸아이와 저 그것밖에 없네요
말로 하자면이야 긑이없고 ...
집마저 친구 한테 갑자스런 부채관계로 날아가고 이젠 아무도 믿고 싶지도 않구요
이 친구만믿고 딸아이 데리고 왔거든요
제 인생이 한심스러울 뿐임니다.
스님!
하루가 힘든생활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이친구 한테 벌써 두번째 임니다.이렇게 집가지 빼주는거요
한아이 엄마로서 챙피하고 어이없고 다가올 날짜가 두렵기만 하네요
무슨죄가 이렇게 많은가요?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워질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
다른이들처럼 저도 제 하루하루가 보이질 않네요.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온지 벌써 3달이 다되어갑니다.
이사하고 한달만에 전 그야마로 딸아이와 저 그것밖에 없네요
말로 하자면이야 긑이없고 ...
집마저 친구 한테 갑자스런 부채관계로 날아가고 이젠 아무도 믿고 싶지도 않구요
이 친구만믿고 딸아이 데리고 왔거든요
제 인생이 한심스러울 뿐임니다.
스님!
하루가 힘든생활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이친구 한테 벌써 두번째 임니다.이렇게 집가지 빼주는거요
한아이 엄마로서 챙피하고 어이없고 다가올 날짜가 두렵기만 하네요
무슨죄가 이렇게 많은가요?
제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워질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