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사용설명서 상세한 해설 (부적 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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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부적 사용설명서 상세한 해설 (부적 사용방법)

무진암 0

부 적 사 용 설 명 서  (견본임)
                                                                          
이 부적은 신기(神氣)와 다라니 주문으로 제작되어 신비한 효험이 있는 성스러운 것이니
함부로 다루지 말고 부적을 펼쳐보지도 말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도 말고
굳건한 믿음과 경건한 마음으로 사용하기 바라며    
이 부적의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택배박스안 작은 종이상자에 들어있는

(택배박스안 작은 종이상자는 부적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버리는 물건임)


1. 소지용 이라고 되어있는 부적주머니 속에
   신청한 부적이 들어있으니

   이것을 귀하의 호주머니나 지갑 속 등 적당한 곳에 넣어
   항상 몸 가까이 소지하면 됩니다

 (소지용 이라고 되어있으나, 사정에 따라 보관해도 괜찮으며

  다른 부적들과 함께 소지하거나, 이미 지니고 있는 다른 부적과 같이 소지해도 괜찮음)   
    
2. 보관용 이라고 되어있는 부적주머니 속에

   신청한 부적이 들어있으니
   이것을 귀하의 베개나 이불 속등 적당한 곳에 넣어 보관하면됩니다   
(보관용 이라고 되어있으나, 사정에 따라 소지해도 괜찮으며

 다른 부적들과 함께 보관하거나, 이미 지니고있는 다른 부적과 같이 같이 보관해도 괜찮음)
 
3. 소각용 은 신청한 부적이 편지봉투속에 들어있으니
이부적을 밤 11시~새벽 1시 사이에 다음의 주문을 3번 외운 후 소각하고
그 재를 보관해 있다가 적당한 때에 다음의 방법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시행하도록 하시오.
“ 옴 비로기제 사바하”
① 그 사람 주위의 화단이나 화분(거실이나 방안)같은 흙 속에 반 뼘 정도의 깊이에 묻는다.

② 만약 묻기 곤란하면 그 사람 주위의 흙 위에 재를 뿌린다.

③ 이렇게 하기도 곤란하면 태운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쪽으로 재를 놓았다가 하룻밤이 지난 후 재를 쓸어 모아 화장지 같은 깨끗한 종이에 싸서 휴지통에 버린다.

④ 다른 방법으로는 보관해 있다가 그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 뒤에서 그 사람의 옷에 재를 살짝 뿌린다(약간만 뿌려도 됨)

(소각용으로 되어있지만 꼭 소각하여 사용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므로, 적당히 접어 귀하의 지갑이나 가방 속 등, 적당한 곳에 넣어 소지해도 괜찮음)

  
4. 부착용 은 신청한 부적이 편지봉투속에 들어있으니 

이것을 건물 출입구 안쪽 문 위 중앙에 붙이시오.

(만약 남에게 보이지 않기를 원할 경우에는 부적 위에 다른 종이를 붙여 가려도 되며, 문 위 중앙이 아닌 달력이나 시계 혹은 액자 뒤 같은 곳에 붙여도 되며, 또한 붙이기가 곤란하면 적당히 접어서 문 위에 올려놓아도 되며, 몸에 지니거나 적당한 곳에 넣어 보관해도 됨)

  
5. 매몰용 은 신청한 부적이 붉은봉투속에 들어있으니
접힌 그대로 이것을 그대로 땅의 입구에서 3발자국 들어가서,

반 뼘 정도의 깊이에 묻으시오.

(만약 땅의 입구가 따로 없으면 남쪽 중앙에 묻으면 되며,

매몰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귀하의 호주머니나 지갑, 가방 속에 넣어 언제나 부적의 기(氣)를 받도록 항상 몸 가까이 소지해도 되며, 서랍 속 등 적당한 곳에 넣어 보관해도 괜찮음)

 
※ 주의사항  
이 부적의 사용기간은 1년간(부적을 받은 이후로)이니 부적의 효험에 대하여 조급한 생각을 하지 말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용하시오.
 
성불하세요.  
 
무 진 합 장 
 
 
[설명서 상세 해설]  
 
보내드린 사용설명서는 일반적인 사용방법이며
부적의 사용방법이 한가지로 꼭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사용자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추어 적당히 변경하여 사용해도 괜찮으며
설명서는 참고만하고 본인에게 편리한 다른방법으로 부적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사이버(디지털)부적도 마찬가지임)
        
 
[1] 부적의 사용방법

1. 소지용 추가설명

부적사용설명서에 [소지용]으로 소지하라고 되어있지만 사용자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소지하지않고 이불이나 베개속 또는 장롱이나 서랍등 적당한 곳에
보관해 둬도 괜찮습니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2. 보관용 추가설명
보관용이라고 되어있지만 몸에 지니거나 소지해도 괜찮으며,
보관하는 장소는 꼭 정해진 것이 아니고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추어 적당한 곳에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주머니에서 꺼내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만약 보관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이곳 무진암 절에서 대신 보관해 드립니다.
부적을 절에 보관 안내 설명  ☞【바로가기】
 

 
3. 소각용 추가설명
소각용이라고  되어있어 소각하는 방법은 봉투속에 (노란괴황지) 그려진
부적종이만 소각하면 되며,
소각시간을 자시(밤 11시~새벽 1시)에 하라고 되어있지만 이 시간에 소각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본인의 사정이나 형편에 맞추어 편하고 적당한 시간에 소각해도 괜찮으며,
소각장소는 주방에서 가스렌지로 해도 괜찮고 성냥이나 라이터로 화장실이나
베란다 또는 집밖의 적당한 장소에서 소각하면 됩니다.

(소각방법이 특별히 정해진건 없음)
 
4. 부착용 추가설명
부착용은 집안 입구 문위 중앙에 붙이면 되지만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사용할 장소의 형편에 따라

거실이나 방안에 붙여도 괜찮으며,
꼭 문위에 붙여야만되는 것은 아니므로 집안의 적당한곳에 있는
시계나 액자, 달력, 거울뒤등 적당한 곳에 붙여도 괜찮으며,
붙여놓은 부적이 다른사람이 보면 곤란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보이지않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부적위에 다른종이를 발라 살짝 가려도 괜찮습니다.
(부착용이라도 꼭 붙여야만 되는 것이 아니고 사정에 따라 적당히 접어 몸에
소지해도 괜찮으며 적당한 곳에 넣어 보관해둬도 괜찮음)

          
5. 매몰용 추가설명

매몰용이라고 묻으라고 되어있으나 묻기가 곤란한 경우 부적사용자의 형편이나
사정에 따라 부적을 묻지않고 몸에 지니거나 적당한 곳에 보관해도 괜찮습니다.  
          
 
[2] 부적의 사용기간 

부적을 받은 날로부터 계산하여 년말과 관계없이 1년 365일간 사용 할 수 있으며
한번 효험 본 부적은 1년과 관계없이 효험 본 그날부터 사용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보고 소각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부적을 여러개(장) 소지방법


부적을 2개이상 여러개(장)의 부적을 소지할 경우 1개의 부적주머니에 
여러개의 부적을 넣어서 지녀도 괜찮으며 주문신청서의 발송포장란에서
여러장의 부적을 한 곳에 넣어서 포장을 선택하면 됩니다. 
※ 여러장의 부적을 한 곳에 넣어 포장 안내 ☞【바로가기】  

 
[4] 기도방법


부적의 효험을 높이기 위하여 부적을 지니고 기도를 하면 더 좋으며
(반드시 기도를 해야된다는 얘기는 아님)
간단한 기도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부적사용자의 소원에 맞는 적당한 소원문을 작성하여
기도를 올리면 됩니다.
(예: 나는 XX를 사랑하므로 꼭 그 사람(XX)과 애정이 이뤄지게 된다
혹은 나는 XX대학(또는 취직시험)에 꼭 합격하게 된다.기타 등등)
 
만약 부적을 여러장 신청하였거나 소원이 여러가지인 경우에는
그것에 맞추어 여러가지의 소원문을 작성하면 됨
(예 : 나는 좋은곳에 취직을 하게되고 그 사람과 애정이 이뤄지게 된다)
 
그리고 기도의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꼭 정해진 것이 없으니
본인의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 따라 편리한 방법으로 적당한 기도하면 되며
주의할 것은 잡념을 버리고 마음을 한곳에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일념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의 중간에 기도내용이나 기도방법을 바꾸는 것은 좋지 않으니
원하는 소원이 이뤄질 때까지 처음 정한 기도방법으로 꾸준히 계속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기도를 하려면 아래의 기도방법을 참고)  
※ 정식 기도순서 및 기도방법 (설명)  【바로가기】

 


[5] 주문외우기


부적을 사용하면서
소원성취진언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의 주력
(呪力:한가지의 언어를 계속 외치므로 그 속에서 신비한 능력이나 힘을 얻는 것)
기도인 주문외우기를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며 이것을 생략해도 괜찮으며,

또 위의 소원성취진언 대신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을
외워도 괜찮으며 ,
   
본인의 소원이나 취향에 따라 혹은 이제까지 해오던 기도가 있는 경우 등등
관음기도(관세음보살을 계속 외움)등 본인이 다른방법을 정하여 다른기도를
해도 괜찮습니다.
 

 
[6] 초소형경전


부적의 효험을 높이기 위하여 부적의 종류에 따라 2장이상의 부적을 신청하는 경우
보관용부적주머니속에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초소형경전이 들어갈수 있으며
이 경전의 글자는 사람의 눈으로 쉽게 읽을 수없을 정도의 크기로 축소한 것으로
최고의 경전이라 널리 알려진 금강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적주머니속에 들어있는 초소형경전을 꺼내지말고 부적주머니 그대로 보관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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