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직했습니다
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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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7 22:32
9월달까지 하고 그만둔다고했었는데 집형편이 너무 안좋아서 다른회사로 이직했어요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지금은 전에 회사와 달리 400벌고있어요 작년겨울에 돈이안되서 금전으로 기도올렸는데요 기도올리자마자 아는동생이 자기 회사 대표라고 돈 많이주고 연장근무도있으니까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거기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사이 안좋았던 차장님도 친하게지냇던 대리님도 헤어지기 너무 힘들었지만 제 인생이니 추억으로 갔다 생각하고 아버지도와드리면서 열심히살려구요. 직원하다가 그만두고 여기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그전에는 직원되도 기쁘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스님과 부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소원 다 이루어졌어요^^ 전에있던 회사는 바로 그만둿어야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