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안정부 음의 부적도 주문했더니 조금씩 효과가 와요.
슬픈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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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2015.11.29 09:04
직장안정부의 음의 부적도 불안한 마음에 주문을 했습니다.
예전의 회사에서 좌천이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이간질과 입방아에 놀아나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었습니다.
이번 회사도 텃세가 심해서 정말 싫은데 직장안정부음의 부적도 주문하고 추방부. 인기부등을 주문했더니 주변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니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 불안해하던 사람들이 이젠 급한 일은 저에게 부탁하고 의지하고 맡기고 거래처 사람들도 상사와 통화해야 하는 일들을 저에게 폰으로 전화와서 요청하는 반전도 생겼습니다.
책임자는 제가 아닌데 저에게 긴급건 전화와서
제 담당이 아닌일도 제가 하게 되고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질문하고 의지하네요.~
전 성격상 의지적이지 않고 제 일은 제선에서 하고 남을 시키지 않아요.
시키게 되면 다른 사람이 제일을 모르고 제가 또 가르쳐야 하니깐 그게 싫은거에요.
다른 사람이 제 일을 알려고도 안했으면 좋겠고요.
마감건으로 독총전화에 힘들면서도 다른 사람 시키지 않고 혼자 안고 일을 하니깐 상사들이 안타까워 하고 도와줄려고 하고
저보고 일을 잘한다고 하면서 저를 믿고 편하게 대해주고 주변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게 너무 좋아요.
조금 힘들어도 제가 업무량이 많고 바쁜게 마음은 편안해요.
사람들의 급한 일도 처리해주고 인정받고 이런것도 노력의 보람을 부처님께서 주신것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그것을 스스로 노력하도록 힘을 실어주는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힘든 업무부탁도 저를 의지하는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큰 업무를 제가 맡아서 하게 되는 반전도 생기고 앞서가게 되는 즐거움이
좋고 회사의 정보는 저를 통해서 돌아가는 느낌~
다른 사람 실수를 우연히 제가 잡아가는 일도 생겨서 부적과 행사의 효력은 있었습니다.
충분히 이것도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이 되었고 신뢰받고 웃을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제 업무를 보고 아는것이 싫어서 아직도 경계를 하고 저만의 독착성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예전의 회사에서 좌천이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이간질과 입방아에 놀아나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었습니다.
이번 회사도 텃세가 심해서 정말 싫은데 직장안정부음의 부적도 주문하고 추방부. 인기부등을 주문했더니 주변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니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나 불안해하던 사람들이 이젠 급한 일은 저에게 부탁하고 의지하고 맡기고 거래처 사람들도 상사와 통화해야 하는 일들을 저에게 폰으로 전화와서 요청하는 반전도 생겼습니다.
책임자는 제가 아닌데 저에게 긴급건 전화와서
제 담당이 아닌일도 제가 하게 되고
사람들이 저에게 많이 질문하고 의지하네요.~
전 성격상 의지적이지 않고 제 일은 제선에서 하고 남을 시키지 않아요.
시키게 되면 다른 사람이 제일을 모르고 제가 또 가르쳐야 하니깐 그게 싫은거에요.
다른 사람이 제 일을 알려고도 안했으면 좋겠고요.
마감건으로 독총전화에 힘들면서도 다른 사람 시키지 않고 혼자 안고 일을 하니깐 상사들이 안타까워 하고 도와줄려고 하고
저보고 일을 잘한다고 하면서 저를 믿고 편하게 대해주고 주변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게 너무 좋아요.
조금 힘들어도 제가 업무량이 많고 바쁜게 마음은 편안해요.
사람들의 급한 일도 처리해주고 인정받고 이런것도 노력의 보람을 부처님께서 주신것같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그것을 스스로 노력하도록 힘을 실어주는것같아요.
그래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힘든 업무부탁도 저를 의지하는 신뢰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큰 업무를 제가 맡아서 하게 되는 반전도 생기고 앞서가게 되는 즐거움이
좋고 회사의 정보는 저를 통해서 돌아가는 느낌~
다른 사람 실수를 우연히 제가 잡아가는 일도 생겨서 부적과 행사의 효력은 있었습니다.
충분히 이것도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이 되었고 신뢰받고 웃을 수 있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제 업무를 보고 아는것이 싫어서 아직도 경계를 하고 저만의 독착성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부처님께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