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추방부 양의 부적을 주문했는데 나름효과가 있어 이번에는 음의 부적을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 마장이 왔는지 몇일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서서히 업무능력도 향상이 되고 정말 비리도 많은 상사들이 저를 괴롭히고 따돌리고 힘들게하기에 추방하고 싶은 사람들을 생각하고 그 이름들을 다 넣었습니다.

정말 당사자들의 사주와 생일도 모르고 이름만 넣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고통이 커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 으로 주문했습니다.

부적 사용후에 저에게 심하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상사가 일찍 퇴근을 하거나 밖에 나가는 일이 많네요.

그리고 저에게 부드럽게 이야기를 하고 공격하거나 짜증내는게 현저히 줄었습니다.
엮이는 일이 줄어들고 말을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좋습니다.

사실 부적을 태워서 뿌리거나 흙에 묻는것이 공간관계상 하기 어려워서 소지용 부적주머니에 함께 넣어서 지갑에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인지 추방되고 사라지지 않았지만 저를 괴롭히는게 좀 없어졌습니다.

그전에는 저에 대해 뒷담화하고 똘똘뭉쳐어 괴롭히는게 너무 힘들어 집에 오면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은 울고 힘들어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화합으로 이끌어주거나 다툼을 중단시키는게 효력인것 같고 돈으로 바꿀수 없는 경험이되는것 같아요.

정말 인간관계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것 같아서 싫은 사람을 위해 추방부를 쓰는것도 괜찮은것 같고 부적 한장으로 모든걸 이루어주는건 불가능하지만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 긍정적인 힘을 얻고 유리한 상황으로 좋게 이어가는것 같아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직 효력이 더 남았으니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