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기해요^^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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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21:11
너무 기쁜마음으로 글을 쓰네요.
남자친구와 이별하고 거기에 관련된 부적을 썼습니다.
연락도 안되던 남자친구와 어렵게 닿았지만 재회는 하지 않았었어요.
그래서 재회관련 부적을 썼는데..
그리고도 금방 가까워지진 않았습니다.
실망스러운 마음을 하루하루 보냈었는데.
몇시간 전 마지막으로 만나자고 연락이 왔었어요.
만나고 잠깐 이야기 하면서 다시 잘해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고집을 부리던 남자친구의 마음이 돌아왔어요..
너무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집에 올라오자마자 글을 씁니다.
저처럼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저도 이번에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 제 마음을 반성하기도 했고, 뭐가 중요한지 느꼈습니다.^^